껑충 튀어 오르는 모습이 참 귀여워요 ^^
그런데 이 사진을 본 우리 신랑왈...
"그림자가 자신의 전생 같데요"

제눈에는 그림자가 말처럼 보이는데...
오빠 눈에는 사자..치타..그런걸로 보인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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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urbandesig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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