껑충 튀어 오르는 모습이 참 귀여워요 ^^
그런데 이 사진을 본 우리 신랑왈...
"그림자가 자신의 전생 같데요"
제눈에는 그림자가 말처럼 보이는데...
오빠 눈에는 사자..치타..그런걸로 보인데요 ^^
'사진일기 > 2004'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041003_추석 (0) | 2009.07.14 |
---|---|
20040923_이 사진 (0) | 2009.07.14 |
20040921_사진 이야기 (0) | 2009.07.14 |
20040915_산청행 연구실 MT (0) | 2009.07.14 |
20040901_한산도 여행 (0) | 2009.07.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