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작스레 떠난 워크샵입니다.
교수님들과 학과 발전을 위한 토론을 가지기로 하고
갑자기 짐을 싸서 떠났습니다.


지난 여름 7월 26일인가.. 그 즈음에, 거제 해금강으로 워크샵 가서 찍은 사진입니다.
염소떼가 노니는 해변 로렐라이 언덕에서 ^^



 해금강 스노클링



학교의 모교수님과 같이 스노클을 들어갔었지요.
해삼 1, 전복 3개 성과 얻었습니다.
그때에 이퀄라이징해서 잠수하는법을 터득했습니다.
이제 수심 3m 까지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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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urbandesig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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