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병산과 비음산을 요즘 부쩍 자주 가게 됩니다.
물론 지도교수님도 같이 가시지요.

창원시가 훤히 내다보이는 그곳이 예전에는 참 좋더니만, 요즘은 별로 가기가 싫어졌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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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urbandesig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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