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모두가 모였더랬지요.
좋은 추억과 함께 몇장 안되는 사진이지만, 올려봅니다.
댓글 쏘세요~! ^^



김현진
출렁다리 까지 간다고 너무 힘들어했던거 그래서 약간(?)의 짜증이 있었던것.....미안합니다.
그래도 너무 너무 고맙고 즐거웠습니다.

언니
형님 벌건 건 하루이틀 일도 아니고.. 뭘 그런 걸로.. ㅎㅎㅎㅎ
지프가 젤로 웃기오.... ^^


간만에 가졌던 한가로운 여유였소...
다들 밝고 건강한 모습에 감사하였고,
우리 가족이라는 공동체의 정겨움에 가슴 뭉쿨한 감동을 느꼈소...
더더욱....
처제 배를 보면서 내 뱃살 좀 빼야 겠다는 생각도 들었소..ㅎㅎㅎ
다음에 또 보자구요....


김유석
ㅋㅋ 너무 좋았던 주말이었습니다. 작은 매형 누님 잘 보살펴 주시고, 큰 매형도 바쁘시지만 두 분다 건강 챙겨 주시길 바랍니다.
시간이 조금만 더 있었더라면 좋았을텐데, 그 점이 약간 아쉽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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