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무슨 일이든 미루지 않고, 척척 해냅니다. 아하~ 아내로의 변신이란... 이리 남편을 든든하게 하기도 하나 봅니다.
배불러 힘들텐데도, 열심히 해주는 아내가 항상 고맙습니다.
여보, 나도 지금 배불러 쥑겠다. 헥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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