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찬솔이네.
이젠 가족이 되었다.

같이 통영여행을 다녀왔다.
'케이블카 타러가자'라는 간단한 말한마디에
여덟식구가 움직였다. 차한대로. ㅎㅎ

 


























Posted by urbandesig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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