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섭이를 농부 시켜야겠단 생각 많이 했었다.
하지만, 키우면서 자꾸 욕심이 생기는 것이 부모 마음인지.
언뜻 담은 사진 한장으로 다시 그 때의 생각을 들추어 본다.
농부로 자라란 말은 직업의 의미만은 아니란걸... 나중에는 알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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