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산에 오르게 되었다. 찾아가게 된 마이산에 우리는 북단에 닿았고.
계단으로 이어지는 그 길을 우리 세 가족이 애써 올랐다.
형섭이을 데리고, 혹은 안고 오르는 길에 발길이 꽤 무거웠지만,
정말 기쁜 마음으로 정상을 향했다.
건강한 가족을 꿈꾸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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