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산을 뒤로 하고 한컷~, 한모퉁이는 못담았다. 광각렌즈가 필요해...

탑산을 쌓은 어른신 (옹)
수학여행 때 기억이 난다.

정말 좋은 체험코스다. 북을 마음껏 칠수 있다.
정말... 웅장한 북소리.

 
 
 
중학교 수학여행 이후에, 동호회 활동때 한번 가보고, 또 방문하게 되었다.


어떻게 하다보니 가게된 마이산 ^^
늘 마음속의 먼~곳으로 느껴지던 곳을
예기치 않게 찾아가게 된 기쁨이 더욱 크다.

폭염주의보 속에서 섭이를 데리고 무리한 산행을 했지만
기분 좋은 마이산 ~~
2007-09-03
09:44:18

나의 산
2007-09-03
11:17:15

'사진일기 > 2007'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070831_섭이의 더위사냥  (0) 2010.01.17
20070831_계남정미소  (0) 2010.01.17
20070831_마이산 정상에 서다  (0) 2010.01.17
20070831_농부 같은 섭이  (0) 2010.01.17
20070831_만남  (0) 2010.01.17
Posted by urbandesig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