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익만 보면 모두 형섭이의 생일인줄 알던 녀석이
어린이집에서 생일 파티라는 것을 해보고
이제는 친구생일을 축하해주고
자신의 생일을 기다릴 만큼 많이 컸다.

율리과 처음 함께 한 생일
마미의 케익 협찬
할머니의 용돈 선물
어린이집에서의 미역 선물
엄마의 생일상
아빠의 사진기록

섭아 너무 축하하고
엄마아빠는 형섭이를  많이 사랑해 ^^
건강하게 착하게 멋있게 자라나렴.
요즘 율리때문에 많이 속상하고 서운하겠지만
엄마아빠는 섭이를 아주많이 사랑한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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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urbandesig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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