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한글을 모르는 형섭이.
최근 부쩍 한글에 관심이 많은 형섭이.
일본 여행 첫날에 아빠가 보고싶다면서 쓴 편지
첫 편지
내가 적어준 아빠 이름을 보고 따라 쓴 "김동한"
아빠는 저 엽서를 받고 어떤 마음이었을까? 궁금 ^^
'엄마 일기 > 형섭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부처님 오신 날 (2) | 2010.05.25 |
---|---|
20100106 형섭이 5살 생일 (1) | 2010.01.29 |
2010.01.28 형섭 어록 (1) | 2010.01.29 |
20091223_형섭이 그림 (5) | 2010.01.26 |
20090730_섭이의 그림 (0) | 2010.01.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