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한글을 모르는 형섭이.
최근 부쩍 한글에 관심이 많은 형섭이.
일본 여행 첫날에 아빠가 보고싶다면서 쓴 편지

첫 편지
내가 적어준 아빠 이름을 보고 따라 쓴 "김동한"
 아빠는 저 엽서를 받고 어떤 마음이었을까? 궁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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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urbandesig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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