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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2010.01.16 20070619_운전왕 섭이
  4. 2010.01.16 20070619_교무실
  5. 2010.01.16 20070529_유엔공원
  6. 2010.01.16 20070523_아무데나 덕수제비
  7. 2010.01.16 20070523_젓가락질
  8. 2010.01.16 20070523_과외
  9. 2010.01.16 20070523_색칠공부
  10. 2010.01.16 20070523_아~아~아~아~

우리 형섭이.. 인제 가방모찌 해도 되겠다.


이모
저 백만불짜리 표정... ㅎㅎㅎ
2007-06-19
09:55:55

[삭제]

출산장려 공익광고 엿던것 같은데...

엄마 가방 무겁다고 들어주는 착한 아들.....

딱 우리섭이다.
2007-06-19
10:40:53

계속 착할랑가??
2007-06-19
19:2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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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건 참 맛있다.
김치도, 해물도, 삼겹살도, 나물도, 정구지도...
그날 먹었던 뻥튀기가 참 생각난다.
여태껏 먹었던 뻥튀기 중에... 참 기억에 남을 맛이다.
섭이도 무지 좋아한다.




뻥튀기 한자루 보내라 할까?
2007-06-19
10:39:07

어. 먹고 싶다. 직접 배달이면 더 좋고. ^^
2007-06-19
11:15:52
이모
사카린 많이 넣은 거 아니가? ㅎㅎ
2007-06-19
18:09:27

[삭제]

아마도....그런듯 ^^ 그래도 엄청 빠삭한걸? ^^
2007-06-19
19:04:15

역시 불량식품의 맛은... 끝내줍니다.
오리떼기도 먹고 싶다. 쪽자, 설탕, 소다 준비하나??
2007-06-19
19:2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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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운전 좋아합니다.
아빨 닮아서 저런 것이겠지요.



이제는 열쇠 꾸러미 중에서 차키를 딱 골라낼줄도 압니다.
역시...독독합니다. ㅋ
2007-06-19
10:3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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섭이 엄마가 근무하는 곳.
내 사진은 빠진지 오래됐다.





저도 제가 이럴줄 몰랐어요.
섭이에게 이토록 애착할줄은... ^^

그래도 물에 빠지면 섭이 아빠 먼저 건져서
섭이 구할거니까 너무 섭섭해마요.
우리 섭섭엄마아빠 ㅋㅋ
2007-06-19
10:37:07

내가 학교 관계자라면, 책꽂이를 윗 판 있는 걸로 하겠다.
으이구... 귀신나올라.
2007-06-19
19:25:22

자연스럽고 좋잖아 ^^
2007-06-20
08: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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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지난 주말 언니의 취재 용무로 유엔공원에 갔습니다. 정갈한 아름다움이 있었습니다.

검은 대리석 앞에서 우리의 모습을 담아보았지요
저는 어디에 있을까요??
뜨거운 열정의 청년의 나이로 남의 나라에서 목숨을 바친.....그 외로운 영혼을 위한 기도도 짧게나마.....

 
 
 
부산 유엔공원에 다녀왔습니다.
청년들의 열정이 땅에 묻힘에 대해
삶과 죽음이 공존하는 공간에 대해
생각할 수 있는 곳이었습니다.  
 



"무명용사의 비"가 참 많다. 우리나라 비석군에만 유독.
누구를 위해 싸웠을까.
숙연해졌다. 날씨는 지난주부터 한달 앞서 6월에 있다.
2007-05-29
08:38:54
이모
니 사진을 보더니, 다들 나냐고 묻더라.. ㅋ
2007-06-19
09:57:16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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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다칠라.
걱정이다.
덕수제비 몰러나간다~



어디서 배운걸까?
앞구르기를 아무데서 한다.
느무 느무 귀여운 우리 섭이
2007-05-23
17:04:24

(영덕사투리)덕수제비 = 앞구르기(표준어)
2007-05-24
18:17:34
hotan2482
빤짝 빤짝도할줄 아잔아 보고나서 이틀쯤지나면 또보고싶어진다
요즘 머새로운거 또할줄 아는거 있나
2007-06-18
09: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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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젓가락질을 거의 해낸다.
위험해서, 항상 섭이 손에서 뺐었던 것을...
이젠 슬슬 가르칠때가 된것 같다.

섭이가 잘하고자 하는 짓: 젓가락질, 개다리춤, 운전...그리고 덕수제비 
 



어렵게 젓가락질 성공해서 내입에 넣어주면....
자식 키우는 보람이 바로 이런건가 싶다.
^^
젓가락 신동으로 키워볼까?
2007-05-23
17:03:45
언니
그리고 잘하는 거... '아멘~'
그때 교회 앞에서 스테인드글라스 보고 아멘하는 거 보고 진짜 놀랐잖아...
2007-05-23
20:36:44

[삭제]
은영
아따 형섭이 젓가락질도 할줄 알고.....박사 아들래미는 역시 다르네~
2007-05-24
01:20:16
은영
어니쿠...대성이었슴돠~
2007-05-24
01:20:31

대성씨 아들래미는 언제 박사 아들래미 됩니까?
2007-05-24
18: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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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523_과외

사진일기/2007 2010. 1. 16. 15:41
서울이모한테 과외 받는다.
잘 배워라 형섭아.
잘 친해 놓으면, 니가 장래에 서울유학가기 좋을 것이다.


언니는 나보다 훨신 형섭이를 잘 키우고 교육한다. ^^
난 그냥 방임 또 방임인데..
2007-05-23
17:02:50
언니
사진촬영을 위한 설정이다.. ^^
2007-05-23
20:37:09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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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은 무엇을 그리고 그러진 못한다.
단, 스케치북에 그린다는 것을 알고, 색연필의 아래, 위를 구분해서 쥘줄 안다는것.
또, 그것을 꼭~! 엎드려서, 다리 하나는 꼭~! 까딱거린다는 것.

누구한테 배웠을까...
우리한테 난 자식이지만, 가끔씩 놀랄때도 있다.
그래서 귀엽다. ^^





크레파스는 청소하기 귀찮아서 색연필을 대신 쥐어 주면...
꼭 하얀 종이 위에 항칠?합니다. ^^
2007-05-23
17:02:08
언니
우리가 어렸을 때 쓰던 북극성 색연필 아직 있는데, 갖다줄까? ㅎㅎ
대를 이어 쓰는 색연필...
2007-05-23
20:38:21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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섭이의 모션이다.
요즘, 가장 기분 좋음을 나타낸다.
특히나 단차가 조금이라도 나는 곳에 올라서면, 자주 한다.

다리만 조금 흔들거리면, 딱! 개다리춤이다.





기분 좋아 흥이 날때는 어쩔줄 몰라한다. ^^
빨리 퇴근해서 보고싶다...
2007-05-23
17:01:21
은영
형섭이 ~ 뽕짝 메들리 쥐기네...다음에 삼촌이 뽕짜가 가르쳐 주께~

ㅋㅋㅋ

삼촌이다~
2007-05-24
01: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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