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만 더 빨리 결혼했더라면,
섭이 돌 사진 저기서 찍을뻔 했습니다. ㅎ




이뿌다
이뿐 곳에 있으니 얼굴이 더욱 산다.
2007-05-19
09:25:09
언니
덕수제비 넘는 형섭 생각하니까 자꾸 웃음난다... ㅎㅎㅎㅎㅎ
2007-05-22
10:31:33

[삭제]
혜련
우리집이 마음에 들었나보네....9일에 만나요...
2007-05-29
18:4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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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을 무지 좋아한다.
가문의 영광


혁이
형섭이는 짧은머리가 훨훨훨 괜찮네
2007-05-19
16:34:01

[삭제]

처음에 머리 짧게하고서 나....좀 우울했어.
너무 못 생겨서 ^^
2007-05-22
16:35:28
은영
형섭이 머리카락도 약간 갈색빛이 도네요~
아기들은 김을 왜그리 좋아하는지..ㅎㅎ
2007-05-23
01:14:20
박가연
zz
2007-06-15
17:2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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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소. 란다... 뭔뜻인지 모두들 짐작은 한다. 시간이 갈수록 안궁금해 지는 단어이기도 하다.
이번에 결혼하게된 혜련씨다. 요리솜씨가 보통이 넘는다.
주희씨다. 곧 결혼할게 될 터이다.
지혜씨다. 곧 결혼해야 될 터인데.



이번에 창원에서 혜련씨 집까지 1시간 30분만에 도착했다.
섭이 엄마는 이제 혼자서도 대구에 올 모냥이다.






어릴적 보았던 외화 "V" 의 한장면 같다. 쥐고기 뜯어먹는 형섭이...
2007-05-16
11:53:47

너무 흉칙한 사진이다. ^^
이런걸 좋아하는 우리 섭이아빠...좀 이상하다.
미워미워
2007-05-22
16:34:56
은영
동한선배 글 보고 다시한번 스크롤 올려 형섭이를 보게 되네요..ㅎㅎ
쥐고기라...ㅋㅋ
2007-05-23
01: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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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뻣어 잔다.
낮에.. 그만큼이나 돌아다니고, 한시도 가만있지 않으니... ^^



언니
이러다 침대 밑으로 쿵!!
2007-05-18
09:3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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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수쇼 장면은 없다.
그 것이 본게임이 아니라.. 다 같이 기다리는 이 순간이 본 게임이기 때문이다.
즐거웠다.





섭이 눈에 상처나서 완전 싸나운 아이 같아 보인다
2007-05-16
08: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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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514_할매

사진일기/2007 2010. 1. 16. 15:25

형섭에게만 몰두~
할매의 사랑이다. 나도 뿌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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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잡아봐라~는듯 쳐다본다.
이럴땐 누군가가 대신 잡아주면 나는 편히 쉴수 있다.
시아버지와 며느리
얻어 터진 형섭이
아빠는 쉰다.
꼬꼬맨 등장...새로운 공원문화다.


2007년 봄, 공원에서...





형섭이 눈은 방티가 되고
마미가 자르다가 망친 머리를 내가 손보다가 더 망쳐진 머리
^^
2007-05-16
08:19:14
언니
엊그제 금강산에서 본 북한아해같다. ㅎㅎㅎ
2007-05-18
08:42:54

[삭제]
언니
꼬꼬맨 옆에 통닭 달라고 손내민 애.. 너무 웃긴다...
2007-05-18
09:39:40

[삭제]

통닭 달라는게 아니고, X침 자세 아닌가요? ^^
2007-05-18
11:48:20
언니
통닭을 향한 외침!!!!!
2007-05-22
16:4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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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뭐라해도 말을 안듣는다.
스스로 생각하고 움직인다.
이제부터 시작이다. 




눈빛으로 짧은 단어로 대화가 되니 형섭이랑 노는게 더 재밌다.
빨리 섭이가 말을 하면 좋겟는데..
말은 좀 느린것 같다.
2007-05-01
10:43:23
언니
서로 앞만 바라보게 하는 유모차가 엄마와 아이 사이를 멀어지게 만든다고 하는데... 형섭이는 저러고 있으니, 그 걱정은 없겠다... 언제나 두 눈을 마주치는 모자...
2007-05-08
10:5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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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낡은 단독주택을 개조해서 장사하고 있다.




키위주스 한잔을 다 마시는 ^^ 용량 큰 우리 섭이
2007-05-01
08:22:25

서울 이태원 거리를 완전 쏘다니다. 우리 섭이 ^^
2007-05-01
10:43:44
언니
아무거나 잘 먹어주는 형섭이에게 감사...
그러니 같은 개월수 아이는 아직 침 흘리는데, 형섭이는 침을 뱉지... ㅋㅋㅋ
2007-05-08
10:5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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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430_레옹

사진일기/2007 2010. 1. 16. 15:13

오랜만에 먹었다. 일부러 이태원까지 와주어서 고맙다.
형섭이 선물까지 준다. 신발... 근데 치수가 너무 크다.
애기에 대해서 감각없는 것에 누굴 탓하랴.




형섭이 눈 크게 나왔다.
요 식당에서 우리 섭이 포테이토에 케찹을 쏙 찍어서 쏙~ 빨아먹었다.
2007-05-01
08:21:10

아주버님 ^^ 홍합요리 잘 먹었어요.
2007-05-01
10:44:04

형섭이 빨간 운동화도 고마워요
2007-05-01
10:44:24
김동훈
오랫만에 로긴합니다. 덕분에 즐거운 시간 보냈다. 신발치수...형섭아, 빨리 빨리 발이 커라... (ㅡ.ㅡ);;
2007-05-06
09:54:09

[삭제]
언니
어랏... 난 또 초등학교 입학 선물인 줄 알았네... ㅎㅎㅎㅎ (농담입니다.... ^^)
2007-05-08
10:5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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