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819_벗과 엄마

사진일기/2007 2010. 1. 17. 13:32

섭을 거꾸로 하면 '벗' 이 된다.
즐거워 하는 웃음이, 요즘 우리 가족의 행복이다.



다튼 형섭이를 출산하는듯하당 캬캬
 2007-08-20
12:43:39
이모
형섭이 키가 정말 많이 컸다... 거꾸로 세웠더니 늘어나서 그런가.. ㅋ
 2007-08-20
14:01:06
[삭제]

곧... 지 엄마 보다 클듯 합니다.
현재, '차렷!' 벌을 세우긴 하나... 조만간 힘에서 딸릴듯 합니다.
 2007-08-20
23:02:08

'사진일기 > 2007'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070831_만남  (0) 2010.01.17
20070831_성의 없는 모델  (0) 2010.01.17
20070819_실루엣 몇 컷  (0) 2010.01.16
20070819_연속 다섯컷.  (0) 2010.01.16
20070819_급조된 나들이  (0) 2010.01.16
Posted by urbandesign
,

20070819_실루엣 몇 컷

사진일기/2007 2010. 1. 16. 17:58

섭이와 엄마
제연이
밑에 집 주희

 
 
 
넘어가는 해가 계곡에게 남기는 빛의 선물같다. 
 
섭이 실루엣이 제일 이뻐
 2007-08-20
12:43:55
이모
응가 마려운 애 바삐 숲속으로 데려가는 상상을 했다. ㅎㅎㅎㅎㅎㅎ
 2007-08-20
14:01:44
[삭제]

캬캬
기발한 아이디어 ^^
 2007-08-21
08:18:44

'사진일기 > 2007'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070831_성의 없는 모델  (0) 2010.01.17
20070819_벗과 엄마  (0) 2010.01.17
20070819_연속 다섯컷.  (0) 2010.01.16
20070819_급조된 나들이  (0) 2010.01.16
20080819_물놀이  (0) 2010.01.16
Posted by urbandesign
,

20070819_연속 다섯컷.

사진일기/2007 2010. 1. 16. 17:56


섭이 누나 제연가 몇컷 담아두었다.
모처럼 나도 우리 홈페이지 사진을 모습을 끼워 얹는다.

조수로 둘만하다. 그다지 구도가 흐트러 지지 않은 사진에 고맙다.



hotan2482
종이컵만 아니면 달력사진감 인데
즐거운 모습 좋쿠나 계획안세우고즉흥적일때 재미가 더있때가있지
 2007-08-20
09:51:14
[삭제]
이모
위는 오후에 즉흥적으로 여행을 떠나시는 오후계 추진위원장님의 말씀... ㅋㅋ
 2007-08-20
14:03:03
[삭제]

장인어른 존경합니다. ^^
 2007-08-20
23:01:09
박가연
내가 나왔군~!!!!!!!!!
 2007-08-22
11:39:29

가연이 표정 귀엽다
 2007-08-22
16:25:33

'사진일기 > 2007'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070819_벗과 엄마  (0) 2010.01.17
20070819_실루엣 몇 컷  (0) 2010.01.16
20070819_급조된 나들이  (0) 2010.01.16
20080819_물놀이  (0) 2010.01.16
20080818_뭐하고 있나 했더니..  (0) 2010.01.16
Posted by urbandesign
,

20070819_급조된 나들이

사진일기/2007 2010. 1. 16. 17:54

청명한 하늘이.. 우리를 계곡으로 부르다.

나만, 아니 소수만 알고 있는 창원내에 있는 계곡. 그 이름은 DDR이라.
또 가고 싶다. 랭 타고.



아 시원하겠다 ㅎㅎ
 2007-08-20
17:44:28
이모
형섭이 표정... "이사람들 왜이래..." 하는 표정.. ㅋ
 2007-08-23
18:44:47
[삭제]

'사진일기 > 2007'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070819_실루엣 몇 컷  (0) 2010.01.16
20070819_연속 다섯컷.  (0) 2010.01.16
20080819_물놀이  (0) 2010.01.16
20080818_뭐하고 있나 했더니..  (0) 2010.01.16
20070818_마당 풀과 비빔밥  (0) 2010.01.16
Posted by urbandesign
,

20080819_물놀이

사진일기/2007 2010. 1. 16. 17:53

이번에 영덕 수도세. 꽤 나오겠다.
형섭이 시원~~~하겟다.
 2007-08-19
16:41:46
이모
나무에 물주는 거 너무 웃겨...
 2007-08-20
14:04:12
[삭제]

이야 자동차 튜브 좋네
 2007-08-31
14:23:22

'사진일기 > 2007'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070819_연속 다섯컷.  (0) 2010.01.16
20070819_급조된 나들이  (0) 2010.01.16
20080818_뭐하고 있나 했더니..  (0) 2010.01.16
20070818_마당 풀과 비빔밥  (0) 2010.01.16
20070818_이제 용돈으로...  (0) 2010.01.16
Posted by urbandesign
,

20080818_뭐하고 있나 했더니..

사진일기/2007 2010. 1. 16. 17:50


잔디밭 뛰어 댕기다, 돌위에 앉아 한다는 짓이...
발가락에 붙은 이물질을 떼어 낸다고 난리입니다.

오줌싸고도 치워달라고.. 잉~잉~
밥풀 하나, 반찬 조금 흘려도 바닥 닦아 달라고 잉~잉~ ..


로사
ㅋㅋ 재미있었겠다~~!! 섭이야 재미있었니? ㅋㅋ 우리 오늘 만나자~ ^*^
 2007-08-18
17:02:24
[삭제]

섭이는 정말로 깔끔떠는 아기 ^^
 2007-08-20
13:45:23

'사진일기 > 2007'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070819_급조된 나들이  (0) 2010.01.16
20080819_물놀이  (0) 2010.01.16
20070818_마당 풀과 비빔밥  (0) 2010.01.16
20070818_이제 용돈으로...  (0) 2010.01.16
20070818_나무늘보  (0) 2010.01.16
Posted by urbandesign
,

20070818_마당 풀과 비빔밥

사진일기/2007 2010. 1. 16. 17:48

맛좋죠.. 운치 있죠... ㅋ~



영덕에 또 가고 싶다
 2007-08-19
16:40:14
이모
자고 일어나자마자 물에 들어간겨? 저 그릇 생각난다.. ^^
 2007-08-20
18:32:52
[삭제]

에공 사진 올랐넹
근데 사진이 노출이 많이 부족혀요
노출계 체크 해보세요
 2007-08-31
14:21:16

'사진일기 > 2007'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080819_물놀이  (0) 2010.01.16
20080818_뭐하고 있나 했더니..  (0) 2010.01.16
20070818_이제 용돈으로...  (0) 2010.01.16
20070818_나무늘보  (0) 2010.01.16
20070811_동네 바다  (0) 2010.01.16
Posted by urbandesign
,

20070818_이제 용돈으로...

사진일기/2007 2010. 1. 16. 17:47

이제 섭이가 돈 좀 만질줄 압니다.
돈 주면, 개주머니(포킷, 보게뜨)에 넣습니다.

이제, 돈으로 주세요~ ^^



이모
한푼 줘야겠네, 이제... 형섭이 통장 만들어줘라..
 2007-08-20
18:33:19
[삭제]

ㅋㅋ
 2007-08-31
14:24:40

'사진일기 > 2007'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080818_뭐하고 있나 했더니..  (0) 2010.01.16
20070818_마당 풀과 비빔밥  (0) 2010.01.16
20070818_나무늘보  (0) 2010.01.16
20070811_동네 바다  (0) 2010.01.16
20070811_여름휴가  (0) 2010.01.16
Posted by urbandesign
,

20070818_나무늘보

사진일기/2007 2010. 1. 16. 17:45

라고 하셨죠. 장인어른.
많이 하면 키 큰다는...


이모
자기가 직접 매달린 거? ㅋㅋ 평생 안닫을 줄 알았던 우리집 대문도 닫힐 때가 있네... 형섭이 때메.. ㅋㅋ
 2007-08-20
18:34:32
[삭제]

'사진일기 > 2007'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070818_마당 풀과 비빔밥  (0) 2010.01.16
20070818_이제 용돈으로...  (0) 2010.01.16
20070811_동네 바다  (0) 2010.01.16
20070811_여름휴가  (0) 2010.01.16
20070811_빠지지 않는 땡깡쟁이 섭이  (0) 2010.01.16
Posted by urbandesign
,

20070811_동네 바다

사진일기/2007 2010. 1. 16. 17:43

결혼전 영덕 어귀의 바닷가는 동해바다가 된다.
지금 결혼후 영덕 어귀의 바닷가는 동네바닷가가 된다.

아무 준비없이 수영복 딸랑입고, 어슬렁 거리며 나가보면, 바다요, 계곡이요, 산이요.
 

이모
시원했겠다... 나도 가고 싶네...
 2007-08-13
10:46:46
[삭제]

'사진일기 > 2007'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070818_이제 용돈으로...  (0) 2010.01.16
20070818_나무늘보  (0) 2010.01.16
20070811_여름휴가  (0) 2010.01.16
20070811_빠지지 않는 땡깡쟁이 섭이  (0) 2010.01.16
20070811_섭이 외할아버지 생신모임  (0) 2010.01.16
Posted by urbandesign
,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