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811_여름휴가

사진일기/2007 2010. 1. 16. 17:42

8년만의 정식휴가... 그 의미는 나에게 무척 컸다.


hotan2482
부자간 그리고 형섭모와 가족의 휴가의 의미가 있어 다행이구나
 2007-08-13
09:2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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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모
이런 걸 두고 세상에서 제일 편한 자세라고 하는 거지.. ㅎㅎ
 2007-08-13
10:4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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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811_빠지지 않는 땡깡쟁이 섭이

사진일기/2007 2010. 1. 16. 17:31
어쩌면 저리도 갖은 슬픔은 안은 표정을 낼 수 있을까...
헐크로 변할라... ㅉㅉ



hotan2482
이모습은 형섭이 조부, 조모모습과 흡사하군요
천진한 표정 아름답구나 그런데 자꾸 울맂마라
 2007-08-13
09: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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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모
유석아.. 근데 손에 아대는 왜 찼노? 형섭이 안고 하느라 인대 늘어났나? ㅎㅎㅎㅎ
 2007-08-13
13: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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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811_섭이 외할아버지 생신모임

사진일기/2007 2010. 1. 16. 16:58

기념사진 촬영
빠질수 없는 쨘~, 예약없이 생일파티 케잌 안준데서, 우겨서 받은 맥주로 쨘~
섭이 외할배+외할매
섭이 이모+이모부
섭이 외숙모(예정)+외삼촌



즐거운 자리... 



hotan2482
이 행복한것들이 오래오래 우리가족모두에게 남아있기를. . . . . . .....
 2007-08-13
09:2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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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714_섭이 놀이마당

사진일기/2007 2010. 1. 16. 16:41

앞으로 이사가게 되면, 자주 놀게 될 마당입니다.
옆 라인에 비슷한 또래의 섭이 누나뻘이 있습니다.
잘 따라 댕길 모양입니다.




hotan2482
그곳에서 아무탈없이 잘자라그라 좋은친구들 많이만들고 . . . . .
 2007-07-20
11:0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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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714_섭이와 섭이엄마, 그리고 베트남 쌀국시

사진일기/2007 2010. 1. 16. 16:39

섭이. 인젠, 너 데리고 어딜 못가겠더라.
고기 쌀국시를 좋아하는 섭이엄마
현민 처제. 운동화 좋은걸로 사신어라~
완전... 추접게 먹었다. ㅎㅎ

 
요즘 그집에 몇번 갔다.
그날은 처제가 왔다.
현민 처제.. 외국으로 간다. 호주로. 도시이름은 들었는데 까먹었다.
부럽다.
무언가 포부를 가지고 떠나는 그 마당에, 국산 요리 먹어야 될 듯 했지만.
한우냐, 국내산 쇠고기냐의 문제와 같은 것 같다.

어쨌건.. 처제 잘 다녀와~


이모
형섭의 젓가락질을 날로날로 늘어가네... 보고싶다, 형섭아.. 엉엉...
 2007-07-19
10:4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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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좋은것도 자주 보면... ㅎㅎ
 2007-07-24
23:2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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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710_이사갑니다.

사진일기/2007 2010. 1. 16. 16:32


정겨운 주택을 떠나 조금은 갑갑하지만 새로운 삶의 방식이 존재하는 아파트로 갑니다.
비록 조금 좁은 집이지먄...우리는 넓게 쓸 수 있는 마음이 있습니다.
우리지프들과도 아쉬운 이별을 해야합니다.

 
 
 
새로운 보금자리로 우리 세가족 이사갑니다.

설레입니다. 



rosa
흑흑-_- 정말 이사가요?? 형섭아~~!!
 2007-07-10
21:52:45
[삭제]

가까운데로 가기때문에 형섭이를 매일 만날 수 있단다. 걱정마
 2007-07-11
08:24:40
이모
이사준비 잘해라.. 멀어서 가보지도 못하고.. 힘내서 준비해라. 요플레로 마사지하는 형섭이 보구 싶네... ^^
 2007-07-11
10:27:02
[삭제]
윤주희
이사가?
왜~~~ 그 집 좋던데......개들도 못델구가면. 그 아이들은 어데로?
^^
그래도 아파트 좋다~ 난 태어나서 처음 아파트 생활하고 있는데, 좋다~ 나중에 설 오면 들려~~~ ^^
 2007-07-12
17:42:05
[삭제]
대은이 애비
아따 행님....
쫍은데 살면 둘째 생기는데...ㅋㅋ
 2007-07-24
20:3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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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620_생일파티

사진일기/2007 2010. 1. 16. 16:29

섭이도 엄마랑 같이 촛불에 대도 "푸우~ 푸우~" 한다.
신기하다.. 벌써 저리 커서...
섭이 진짜 좋아라 하네 ^^
 2007-06-20
12:35:04

곧 생일 축하 노래도 불러 주겠지?
 2007-06-20
12:35:24
이모
완전 집중하고 있는 형섭...
초만 보면 생일추카하자하면 피곤한데... ㅋㅋㅋ
 2007-06-20
15:35:44
[삭제]
큰아버지
제수씨, 늦었지만 생일 축하합니다.
이사준비 하느라 많이 바쁘겠네요. 집들이 때 갈께요.
섭이 많이 컸네.
 2007-06-24
02: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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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영식
저도 뒤늦게 생일 축하합니다. 형수님
 2007-06-24
20:42:17
[삭제]
대은이 애비
아따~ 형수...생일주 한잔해야하는데...아숩다...

행님이랑 둘만 보낼라고 연락도 안하고...섭섭하네..ㅠ.ㅠ
 2007-07-24
20:4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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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620_수줍음

사진일기/2007 2010. 1. 16. 16:28
그날은 왠지 수줍음을 보인다. 차에서 잠을 덜자서이기도 하고...
엄마뒤에서만.. 계~속 숨다가,
밥먹으면서, 다소 기분이 풀린듯 하다.



이모
모기가 많이 물렸네... 에구...
 2007-06-20
15:36:40
[삭제]

이제 아파트 고층으로 가면 모기 안물리겠지뭐 ^^
 2007-06-20
16: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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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620_까소 모임

사진일기/2007 2010. 1. 16. 16:26

집들이겸 섭이엄마 생일 축하모임이다.
섭이는... 무슨일이 있어도, 뉴스앵커에게 관심을 부쩍 보인다.

며느리 잘 볼랑가...
진짜 진짜 거대한 한 상이었다.
정말 우리 혜리 요리 솜씨 쵝옥~~!!
 2007-06-20
12:35:56
이모
정말 대단하네... ^^
근데 누구네집인지 모르겠다.. 다들 안주인 같아서... ㅋㅋ
 2007-06-20
15:37:40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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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619_공원에서

사진일기/2007 2010. 1. 16. 16:24


세자매랑 만났다.
유난히도 섭이와 잘 놀아주었던 세자매.

둘째(마지막 사진)는 섭이 엄말 많이 닮은것 같다.



이모
형섭이 코에 뻥튀기 들어갔나? ㅋㅋㅋㅋ
그리고 이제 별명을 이모라 바꿀란다..
 2007-06-19
09:20:03
[삭제]

캬캬캬
ㅋㅋㅋ
 2007-06-19
10:43:23

마지막사진, 섭이엄마랑 섭이같다.
 2007-06-19
19:27:30

내가 저렇게 날씬?
 2007-06-20
08: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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